폭풍성장한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키 200㎝ 훈남 됐네

미 언론들, 장례식 사진 속 배런의 키 '관심'
론 디샌티스는 '깔창 깐 부츠' 신고 있다는 의혹 받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 멜라니아 여사의 아버지 빅토르 크나브스가 18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베데스다바이더씨 교회에서 열린 멜라니아 여사의 어머니인 아말리야 크라브스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 멜라니아 여사의 아버지 빅토르 크나브스가 18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베데스다바이더씨 교회에서 열린 멜라니아 여사의 어머니인 아말리야 크라브스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부동산 재벌 겸 방송인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2007년 1월 16일 할리우드'명예의 거리' 입성식에서 자신의 소개말을 부인 멜라니아, 3남이자 막내인 배런과 함께 듣고 있다. 트럼프는 8일 치러진 대선에서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미국 부동산 재벌 겸 방송인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2007년 1월 16일 할리우드'명예의 거리' 입성식에서 자신의 소개말을 부인 멜라니아, 3남이자 막내인 배런과 함께 듣고 있다. 트럼프는 8일 치러진 대선에서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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