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전국', 기후동행카드는 경기 일부 지역까지만 'GTX' 이용 때도 K-패스는 혜택…기후동행카드는 못쓴다ⓒ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자동차뚜벅이족사용금액무제한교통카드황보준엽 기자 사조위,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조사 기간 2개월 연장대중교통 서비스·시책평가 우수기관 포상…한일버스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