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전국', 기후동행카드는 경기 일부 지역까지만 'GTX' 이용 때도 K-패스는 혜택…기후동행카드는 못쓴다ⓒ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자동차뚜벅이족사용금액무제한교통카드황보준엽 기자 "또 출발 지연"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운항 신뢰성 최저점국가인증감리제 본격 시행…우수건설기술인 75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