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는 '전국', 기후동행카드는 경기 일부 지역까지만 'GTX' 이용 때도 K-패스는 혜택…기후동행카드는 못쓴다ⓒ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자동차뚜벅이족사용금액무제한교통카드황보준엽 기자 원청사 승인 없이도 하도급 대금 지급…근로자 임금·자재비 직접 전달서리풀 2지구 주민 반발 속 직진…LH, 공청회 생략하고 공급 속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