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청중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4.01.1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우크라이나젤렌스키민스크협정권진영 기자 '합수단 비판' 백해룡, 조서 공개…檢 "공보규칙 위반 소지"(종합)백해룡 "합수단, 영상 일부로 사실 왜곡"…현장검증조서 공개관련 기사라가르드 ECB 총재, 다보스포럼 의장 이직하나…연봉 2배 뛴다트럼프, 핵 군축에 러시아 끌어들였다…'핵 군축 다자 협상' 추진OPEC+, 예정대로 4월부터 증산…국제유가 2% 하락(종합)젤렌스키 "北, 2만~2만 5000명 추가 파병한다는 정보 있어"K-방산, 트럼프 시대 재도약 기회…유럽 넘어 최대 시장 美 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