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이성현 성균관대 의학과 및 메타바이오헬스학과 교수, 김진수 싱가포르국립대 교수(엣진 CTO), 홍성호 고려대 의과대학 연구원, 조성익 연세대 의과대학 박사, 임가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박사(왼쪽부터)/(고려대 의대 제공) ⓒ News1
기존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교정기술인 TALED는 무작위한 RNA 및 DNA 변형을 일으켜 생쥐배아에 적용할 경우 비정상적인 발달을 하는 반면(위), 연구진이 개량한 TALED-V28R은 무작위한 RNA 및 DNA 변형을 줄이고 나아가 미토콘드리아 질환모델 개발에도 성공했다(고려대 의대 제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