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와나토큰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철 한글과컴퓨터(한컴) 회장의 아들 김모씨 /뉴스1 관련 키워드한글과컴퓨터비자금조성최대호 기자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20일부터 경기도박물관서 특별전경기도, 올해 공익제보 25명에 포상금 9977만 원 지급관련 기사'90억대 가상화폐 비자금' 김상철 한컴 회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96억 비자금' 김상철 회장 기소…한컴 "회사와 무관한 일"'96억 암호화폐 비자금 조성'…김상철 한컴 회장 불구속 기소'자본시장법 위반' 김상철 한컴 회장, 1심서 벌금 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