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 직장 내 고충 설문…10명 중 9명 "직장 내 고충처리 잘 안돼"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 갑질 및 비리 신고센터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2019.7.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중앙노동위원회직장내괴롭힘심언기 기자 충남 간 李대통령 "우리 강훈식 비서실장 온댔는데"'현지 누나' 파문에…9년째 공석 '특별감찰관' 압박 고조관련 기사"자만추하냐" "연애하고 싶다" 성희롱·갑질한 상사…법원 "해고 정당"직장 괴롭힘 가해자 '파주→나주' 집에서 280㎞ 전보…法 "부당한 징계"'잔치'에 초대 못받은 해고자들, KPGA 시상식 피켓 시위[오늘의 국회일정] (17일, 수)'폭언·꼰대질'로 해고되자 소송 낸 직장 상사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