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 앞서 SSG랜더스 추신수가 시투하고 있다. 2023.12.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 앞서 SSG랜더스 추신수가 시투를 위해 코트로 들어오고 있다. 2023.12.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추신수서장원 기자 NBA 오클라호마시티, 역대 최다 16연승 질주…피닉스 138-89 대파여자농구 하나은행 사키, 아시아쿼터 최초 올스타 팬 투표 1위 눈앞관련 기사은퇴 추신수가 '아직도 현역' 오승환에게…"할 수 있는 데까지 해"'END & AND' 추신수 은퇴식 "새로운 열정 생겨, 한국야구 돕겠다"LG, 한화와 연장 11회 혈투 끝 2-2 무승부…0.5G차 선두 유지(종합)류현진 "추신수 형과 맞대결은 최고의 장면…꽃길만 걷기를"3위 롯데, SSG 잡고 3연승 질주…4위 삼성과 1.5경기 차 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