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스크’ 3상 올해 말 완료 목표서 내년으로 미뤄퇴행성 디스크 환자 400명 대상 美 의료기관 35곳서 진행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이 의약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유한양행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스파인디스크레메디스크YH14618SB-01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관련 기사엔솔바이오 美 파트너 "디스크 신약 3상 결과 매우 긍정적 기대"올해 주가 73% 급등 '엔솔바이오' 디스크 신약 임상 기대감↑큐로셀 CAR-T 치료제 '림카토', 2025년 첫 국산 신약 후보 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