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용 고객은 멤버십 변경·계정 해지까지 유지 가능"(넷플릭스코리아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넷플릭스베이식멤버십판매중단KT양새롬 기자 고려아연 美 통합제련소, 기술력에 2.1조 지원까지…사업성 기대K-방산 '눈·두뇌' 이곳서 태어난다…한화시스템 구미공장[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