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 호흡 빨라지고 힘들어 해…노쇠로 숨져기념 사진에는 늘 피카츄와 함께, 말버릇은 "밥 아직이야?"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다쓰미 후사(중앙)씨가 116세를 맞아 피카츄 인형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 최고령자였던 그는 2023년 12월12일 타계했다. (출처 : 프레스와이어) 2023.04.25 촬영본/관련 키워드일본최고령자다쓰미후사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