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왼쪽부터)과 김광배 스마트솔루션즈 대표, 차현일 이노시스 대표가 11월30일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시지바이오 제공관련 키워드시지바이오이노시스김규빈 기자 [단독] "진료는 회복됐지만 인력은 아니다"…추계위가 본 의정사태 이후혈액 수급 위기 속 노사 손잡았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헌혈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