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경찰 승진 명목으로 수천만원 건낸 혐의…7명 직위 해제경찰 고위직일수록 인사 평가 비중 커…학연·지연 유혹에 항시 노출ⓒ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경찰인사비리사건브로커김예원 기자 軍, 심리검사에 AI 적용 검토…"패턴화 기반, 보조 도구로 활용해야"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관련 기사'백현동 수사 무마' 곽정기 변호사, 2심 징역형 집행유예[일지]화천대유 설립부터 '대장동 항소 포기' 노만석 檢 총장대행 사퇴까지[일지]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설립부터 1심 선고까지'승진대가 금품수수' 사라지지 않는 경찰 악습…전 고위간부에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