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올해 주택분과 토지분 등 총 종부세 고지 인원은 49만9000명이며, 고지 세액은 4조7000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그중 주택분만 떼고 보면 총 고지 인원은 41만2000명, 고지 세액은 1조5000억원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종부세종합부동산세손승환 기자 '통일교' 여의도 강타…與 "수사해 처벌" 野 "민주당 해산감"(종합)'주52시간 예외' 빠진 반도체특별법, 법사위 통과…본회의만 남아관련 기사역세권 무주차 주택, 서울 주택난 해결의 열쇠[기고]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최고세율 30% 기재위 통과…투자자 부담 완화"종부세 올랐는데"…강남 집주인, '똘똘한 한 채' 더 꽉 쥔다원베일리 84㎡ 종부세 1000만원…강남 집값 급등이 부른 세금 폭탄부동산 '불장'에 주택 종부세 8만명 늘어난 54만명…전체 주택의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