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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이-하마스 휴전 개시 후 미군 겨냥한 공격 없었다"

10월7일 이후 이라크·시리아 미군 기지 공격 70회 이상…이란 '저항의축' 소행
美 "일시적 휴전 후 가자 상공에서 미군 정찰 드론 비행 중단"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2023-11-29 08:54 송고
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지난 10월3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펜타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지난 10월3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펜타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국방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일시적 휴전이 발효된 이후 이라크와 시리아 주둔 미군을 겨냥한 공격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작전 중단이 시작된 11월23일 이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미군에 대한 공격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휴전 기간 미군이 가자지구 상공에서 정찰 드론 비행을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발발 후 이란을 중심으로 레바논 헤즈볼라나 시리아, 이라크 무장세력, 예멘 후티 반군 등 '저항의 축'이 이스라엘과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작 후 이라크와 시리아 주둔 미군에 대한 공격이 70회 이상 보고됐으며, 미군 수십 명이 부상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이슬람 국가 지하디스트 단체의 부활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라크와 시리아에 파견된 미군 수십 명이 다쳤지만, 이후 모두 임무에 복귀했다. 미국은 이슬람국가(IS)의 부활에 대응하고자 시리아에 900명, 이라크에 2500명의 병력을 파병한 상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24일부터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4일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휴전은 28일 오전 7시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양측은 휴전을 48시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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