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센터 그룹전 '바디, 러브, 젠더' 전시 전경. 가나아트센터 제공.관련 키워드가나아트센터미술전시바디러브젠더일본여성작가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킨텍스, 인도 첫 단독 아트페어 '아트아시아 델리 2025' 성료킨텍스, 인도서 글로벌 아트페어 '2025 아트아시아 델리' 첫 개최"암 투병 후 생사에 대한 성찰과 인간 고뇌를 담다"…시오타 치하루 전시회키아프 서울, 9월 개막…20여개국 176개 갤러리, 고밀도 작품 전시"닷새 동안 역대 최다 6만여 관람객 방문"…2025 화랑미술제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