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43마리 사육…방역대 685농가·4만5463마리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에 속한 증평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6/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김용빈 기자 청주공항~공주·부여 관광순환버스 개통식 열려…2시간대 직통징계 공무원에 '연가보상비'…충북도, 수당 분야 감사 무더기 적발관련 기사과천시, 내년 2월까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가축 살처분 심리치료 지원 1건"…어기구 의원 지적에 수의계 공감APEC 앞둔 경북도, 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광주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군산시, 소·염소 1600마리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전염병 확산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