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살처분 심리치료 지원 1건"…어기구 의원 지적에 수의계 공감

열악한 근무환경·잦은 안전사고, 가축방역관 감소
"처우 개선·살처분 투입인원 심리치료 지원 필요"

1일 한 젖소농장(60여마리 사육)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돼 발병 젖소들이 살처분 돼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일 한 젖소농장(60여마리 사육)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돼 발병 젖소들이 살처분 돼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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