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두나무 의장(왼쪽)과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전거래 및 시세조작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기술투자핫종목문혜원 기자 FOMC 관문 넘은 코스피, 4200까지 단 0.79%…고용보고서 주목기관 순매수 역대 5위…하루 만에 코스피 1.4조 쓸어 담았다관련 기사"자사주 1년內 소각"…상법 개정안 발의에 금융주 '들썩'[핫종목]'두나무 빅딜' 네이버 하락 전환…차익실현 매물에 5%↓[핫종목]'두나무 주주' 한화투자증권, 10% 급등…우선주는 상한가[핫종목]'한미 정상회담 기대 반영'…두산에너빌리티, 6% 강세[핫종목]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조방원' 줄상승…한화에어로 7%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