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6일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지드래곤지디GD마약투약혐의경찰자진출석박혜성 기자 [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차은우, 논산 육군훈련소서 별다른 인사 없이 입소…국방 의무 돌입주요 기사김주하 "전 남편 외도, 처음엔 내 잘못이라 생각" 오열 '조카 입양' 홍석천 "딸 결혼 앞둬…버진로드 걸어도 되나"'활동 중단'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 직후 구독자 3만명 이탈홍진경, 파격 골반 절개 패션…치명적 섹시미 안현모,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과 다정 투샷 "세상 반가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