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연세대의대 연구팀 3기 이상 난소암환자 연구 암 무진행생존기간 1.5배 늘고 종양크기 30% 이상 감소
3기 이상 난소암환자 23명에게 면역관문억제제를 항암제와 함께 투여한 결과 무진행생존기간은 평균 17.5개월로, 기존 3기 이상 난소암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에 비해 1.5배 가까이 늘었다. 이중 환자 9명에게선 30개월 이상 암이 발견되지 않기도 했다./(세브란스병원 제공)
이정윤·김성훈·김상운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교수와 박준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난소암 환자에게 수술 전 선행보조항암요법을 시행해 암 종양 크기가 30%이상 줄고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무진행생존기간'이 기존 치료 대비 1.5배 증가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세브란스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