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했던 '10월 중 3차 발사 시도' 불발에 불확실성 더 커져 우리 군 '425사업' 의식 가능성… 러 기술지원 여부도 주목
지난 5월 서해에 떨어진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