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까지 가는 성판악·관음사 코스는 '탐방예약제' 시행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11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동절기 탐방시간을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제주도청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한라산백록담탐방예약제강승남 기자 80대 몰던 차량 인도 돌진해 보행자 2명 덮쳐…"급발진" 주장제주시, 체납액 납부 독려도 모바일로…전자고지 확대관련 기사'탐라순력도' 속 장소 걸어보고 용암동굴 탐방도한라산 탐방예약제 개선 후 한달간 3500여명 예약없이 방문한라산 5월부터 '진달래밭·삼각봉' 이하 예약없이 탐방제주도, 도입 5년차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개선한라산 탐방 예약 '노쇼' 3개월 입산 금지…지난해 부도율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