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부터 식당·카페 등 일회용품 사용금지"불편하지만 환경 문제 해결된다면 적극 동참"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금지에 대한 계도기간을 한달 여 앞둔 27일 광주 광산구의 한 카페에서 직원이 플라스틱 컵에 음료를 만들고 있다. /뉴스1 ⓒ News1 조현우 인턴기자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금지에 대한 계도기간을 한달 여 앞둔 27일 광주 광산구의 한 카페 내부에 보이는 매장용 다회용 컵과 매장 밖에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모습. /뉴스1 ⓒ News1 조현우 인턴기자관련 키워드광주일회용품 사용규제카페계도기간 종료이수민 기자 '하루 1천명 이용' 광주시청 아이스링크, 올겨울도 못 여나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출범 가시화…규약안, 시·도의회 최종 통과관련 기사광주 서구에선 '○○○○' 볼 수 없다…과연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