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필요성 절감한 SSG, 41세 최고참 추신수·김강민 미래는

투타 모두 베테랑이 주축…선수단 개편 불가피

25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안타를 친 뒤 조동화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5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안타를 친 뒤 조동화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1사 주자 1,2루 상황 NC 마틴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한 SSG 노경은이 착잡해 하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1사 주자 1,2루 상황 NC 마틴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한 SSG 노경은이 착잡해 하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8회말 SSG 추신수 대타로 나온 김강민이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6.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8회말 SSG 추신수 대타로 나온 김강민이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6.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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