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품는 'e커머스'…럭셔리 협력으로 '윈윈' 노린다

롯데온·11번가·티몬 등 명품 플랫폼 협업 잇달아
"전통 명품 이어 컨템포러리 브랜드 인기…지속 협력 확대"

본문 이미지 - 롯데온은 버티컬 서비스 온앤더럭셔리에서 캐치패션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롯데온 제공)
롯데온은 버티컬 서비스 온앤더럭셔리에서 캐치패션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롯데온 제공)

본문 이미지 - 11번가는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에서 트렌비 중고 명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11번가 제공)
11번가는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에서 트렌비 중고 명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11번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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