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초점] SR과 통합은 장점 있지만 비교경쟁도 필요용산역·수색역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부채 감축 계획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SR코레일네트웍스무임승차부채민영화김동규 기자 대우건설, 2개월 영업정지 처분…2018년 공사장 흙막이 붕괴 관련코레일, 슈퍼마이크로·아쿠아트런과 '철도 특화 AI 기술 개발' 맞손관련 기사10년째 인구 21만 충주,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망은?서해선 부품 결함, 철도공단 주관 6개월 하자 처리 진행민주당 충남도당, '인사청탁' 문진석 의원 "도당 징계 대상 아냐"코레일, 서해선 운행시각 조정…정시율 대폭 개선코레일, 12월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운행시각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