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당 인원수 자동 계산해 3단계 조치…'심각'에서는 상황실마다 사이렌시민 재난문자 전송도…'핫 플레이스'에는 시민 위한 밀집도 알림판 설치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파감지형 폐쇄회로(CC)TV 체계 시연이 이뤄지는 모습. ⓒ 뉴스1 박우영 기자인파감지형 CCTV 모니터 화면.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이태원이태원참사서울시핼러윈인파다중밀집인파감지cctv지능형cctv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유족들, 공익감사 청구…"본질적 문제 감사해야"이태원 참사 때 안전국장 징계 없이 퇴직…정부, 서울시 간부 징계 요구'종묘·한강버스·광화문' 오세훈 대립 金총리 "제 직무 한 것"[기자의 눈] 선거 속으로 빨려 든 서울시정"'공포의 시한폭탄' 한강버스 운행 중단하라"…315개 시민단체 성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