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때 쇼핑몰 이용자 20명 개인정보 노출1·2심 "과징금 과도 산정…재량권 일탈·남용"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위메프개인정보과징금대법이세현 기자 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관련 기사공정위, 올해 플랫폼 규율 법개정 추진…하도급 종합대책 마련"C커머스 역습에 티메프 사태까지"[2024 유통결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