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때 쇼핑몰 이용자 20명 개인정보 노출1·2심 "과징금 과도 산정…재량권 일탈·남용"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위메프개인정보과징금대법이세현 기자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년'구명로비 위증' 송호종, 첫 재판서 혐의 부인…"허위사실 말한 적 없어"관련 기사공정위, 올해 플랫폼 규율 법개정 추진…하도급 종합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