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글로벌 AI 지수 분석…미국 1위, 중국 2위인재 12위, 민간투자 18위 등은 저조ⓒ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이형진 기자 메가마트 장남 신승열, 농심 주식 16억치 매수…경영권 영향력 확대'오리온 3세' 담서원 부사장 됐다…그룹 미래사업 총괄 중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