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이 채워줄 수 없는 다양한 기회 박탈"박원종 전남도의원 /뉴스1 관련 키워드박원종 전남도의원조영석 기자 진도군, 지난해 청년 인구·사업체 각각 25% '동일'진도군,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2등급' 달성관련 기사전남도 주요 사업, 매칭부담 포기 속출…비율 개선 필요전남교육청, 교권침해 증가에도 잠자는 '교권보호위원회'전남교육청, 77억원 들여 구입한 코로나19 방역기기 창고 방치박원종 전남도의원, '무적자 발굴·신분 회복 지원 조례' 발의"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 '글로컬대학 본지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