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갤러리서 14일까지 Untitled, 2023, Gouache on paper, 56x76cm (이유진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샌정이유진갤러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공간과 시간의 기억"…성곡미술관 30주년 특별전 '미술관을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