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사러간다" 경찰에 스스로 신고청주지법 "중대범죄 예비, 죄책 무거워"ⓒ News1 DB관련 키워드층간소음방화김용빈 기자 신용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충북에 불이익 없어"진천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57만 마리 살처분관련 기사'층간소음' 앙심 품고 위층에 불 지르려 한 30대…징역 1년봉천동 화재 그날, "XX년" 들린 뒤 시작된 불…이웃은 누군지 바로 알았다층간소음으로 이웃에 불만…건물 불 낸 20대 징역 1년6월"새벽 3시부터 문 열고 춤추는 위층 남성…이웃 항의하자 욕설만"살인·방화 부른 '층간소음'…2000년대 구축 아파트 무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