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전쟁 후 폴란드를 첫 공식 방문해 바르샤바의 대통령 궁에서 안제이 두다 대통령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2S22 보다나 자주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2023.7.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속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바흐무트 전선에서 병사들이 참호를 파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우크라전쟁미국폴란드우크라이나우크라피로우크라반격딥포커스관련 기사우크라 의회, 전쟁 중 대선 준비작업 착수…트럼프 요구에 대응"푸틴의 승리 확신과 고집, 러시아군 왜곡·과장 보고 때문"'친러' 벨라루스 대통령 "美와 빅딜 예정…푸틴도 완전히 이해"EU, 러 '그림자 선단' 제재 확대…英도 석유업체 등 추가 겨냥우크라, 中과도 종전안 논의하나…고위 관료 베이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