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그룹신세계인터내셔날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관련 기사'K-뷰티' 대기업·제약사까지 참전 속속…꺼지지 않는 PDRN 열풍유통가 1Q 롯데百·이마트↑·편의점↓…수장들 성적표도 '희비'유통·패션, 통상임금·날씨 '직격탄'…식품·뷰티 'K' 날개 달고 '훨훨'美·中 '신 자국보호' 서막…韓 유통업계 "위기를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