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오스틴 리의 국내 첫 개인전 '패싱 타임' 속 그의 작품 '파운틴'(Fountain). 2023.9.25/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미술전시오스틴리패싱타임롯데뮤지엄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