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2023.9.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전종서장아름 기자 '프로보노' 강형석, 정경호바라기 활약…능글+허당 '볼매' 캐릭터최필립, '소아암 투병' 둘째 아들 근황 "치료 종결 3년…여전히 불안"주요 기사김지민 "과거 친구, 유부남과 연애에 나 이용해…바로 손절"정우성 "가족 사항 변동? 사적인 소회 얘기 못해…이해 부탁" MC몽, 박나래·조세호에 "숨지말라" 옹호…"왜 눈치보나"다니엘 헤니, '14세 연하 아내' 루 쿠마가이와 골프…알콩달콩 스킨십 김숙·김영희·김종민·박보검·붐·이찬원·전현무, 'KBS 연예대상' 7인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