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받으면서도 2차 가해, 실형 선고…재판부 "범행 잔인·죄질 나빠"ⓒ News1 DB관련 키워드10대폭행감금성착취물제작징역형최대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배의 조타수”평택선관위, 선거구민에 69만여통 문자 보낸 입후보예정자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