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보호, 인력·예산 지원 없이 실효성 기대하기 어려워"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로고.(전교조충북지부 제공). 관련 키워드전교조충북지부이성기 기자 정은경 복지부 장관, 진천 찾아 '통합돌봄' 현장 점검[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3일, 토)…오후부터 비 또는 눈관련 기사전교조 충북지부 "중등 단기수업지원교사 확충하라"전교조 "충북교육청 갑질 신고 인용률 9% 불과""공무원 정치기본권 제한은 민주주의 퇴행…법안 개정해야"충북교사 56.5% "3년 이내에 교권 침해 당한적 있다"충북 교육단체들, 리박스쿨 의혹 관련 늘봄정책 폐지 등 대책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