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 주체 74.6% 학부모…"민원 대응 시스템 마련하라"ⓒ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교권침해충북교사충북교육청민원대응. 시스템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지원 상담기간 운영한국교원대-셀트리온제약 '멸종위기종 황새·환경 보전' 맞손관련 기사천창수 울산교육감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 3년 유예해야"충북교사 10명 중 7명 "교권 보호 미비"…권리 사각지대 우려교원단체, '교내 흉기난동'에 "안전 보호 법·제도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