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테레, 1985년 지브리 작품 방영부터 오프라인 박물관 설립 등 지원지브리, 후계자 양성 위한 TV 시리즈 제작 염두에 두고 자회사화 추진21일 일본 도쿄에서 스기야마 요시쿠니 니혼테레비 회장(좌) 스즈키 도시오 지브리 프로듀서가 지브리 인수 관련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 지브리 누리집) 2023.09.21/지브리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 스틸 컷. (지브리 제공) 2023.09.22/지브리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스틸컷 (지브리 제공) 2023.09.22/관련 키워드스튜디오지브리미야자키하야오스즈키도시오니혼테레비닛테레인수자회사화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