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창업진흥원은 김용문 원장이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메디인테크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김 원장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를 통한 성과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을 위해 사업화 자금,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메디인테크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를 최우수로 완료해 총 80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김 원장은 "예비창업패키지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유용한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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