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1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날 귀국 직후 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 장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2023.9.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아시안게임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하얼빈AG] 등장 때마다 '짜요' 함성…이번 대회 최고 인기남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