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자격증'만 1200개…민간자격, 올해만 600여개 폐지

고액 수강료 내고 자격 취득…폐지되면 수강생 피해
'5년 갱신제' 도입했지만…민간자격 허가 기준 보완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치로 의무였던 실내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전환된 첫날인 지난 1월 30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헬스장에서 강사와 수강생들이 '노 마스크'로 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치로 의무였던 실내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전환된 첫날인 지난 1월 30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헬스장에서 강사와 수강생들이 '노 마스크'로 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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