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안 전주시의회 최종 통과…10년 넘게 표류 사업 정상화 기대전주시, "본격적으로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 낼 것"전주종합경기장 전경, 현재 야구장은 철거가 된 상태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종합경기장 개발 사업임충식 기자 전주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38억 확보…주민편익 증진사업에 투입전북 임실 돈사서 불, 돼지 1320마리 폐사…2억2400만원 피해(종합)관련 기사"전주컨벤션센터, 성장동력 심장 만들어야…MICE 전담조직 필요"전주시, AI 기반 첨단디지털문화콘텐츠 실증 공간 조성 박차우범기 전주시장 재선 도전에 임정엽·조지훈·국주영은 출사표"호남에선 불 안 나나"…전북시군의장협회장 "망언, 국힘 석고대죄해야""마이스 산업 중심지 도약"…전주컨벤션센터 24일 '첫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