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일본 후쿠시마현(県) 오쿠마 소재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전경. 원전 너머로 파란색 처리수 저장 탱크가 보인다. 2021.02.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폐로미야노히로시일본원자력학회권진영 기자 동부지검 "세관 밀수 가담 증거 없어"…백해룡 주장 재반박백해룡 "檢, 밀수범들 공항 통과 방법 묻지 않아…CCTV 공개하라"관련 기사로이터 "日, 베트남 첫 원전사업 철수…韓·美·佛 등 참여 관심"다카이치, 취임 후 첫 후쿠시마 방문…"원전 폐로 끝까지 책임"日후쿠시마 사고로 멈춘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임박…지자체장 '동의''세계 최대' 日니가타현 원전 재가동 9부능선 넘어…"지사 동의"日총리관저 이어…'후쿠시마 오염토' 도쿄 관청 화단에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