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2023'에 출전한 우크라이나의 '타이라'(본명 율리야 파예우스카) 선수. (국가보훈부 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인빅터스 게임상이군인우크라침공허고운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관련 기사'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2일 서울서 국제보훈컨퍼런스보훈부, 영국에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의지 전달…리치몬드함 방문대전시 '인빅터스 게임 2029' 유치후보도시에 선정보훈부 "대전시, '2029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유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