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향 연구 헤리티지 기반 제품과 콘텐츠 선보여아모레퍼시픽은 70여 년의 향 연구 여정을 담은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를 선보인다.(아모레퍼시픽제공)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김진희 기자 '백꾸'에 키링까지…패션업계, 신학기 책가방 출시 봇물지그재그, 뷰티 단독 기획 상품 통했다…올해 직잭온리 거래액 급증관련 기사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기반 출판사업 확대'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유토피아 향한 열망과 위태로운 아름다움"…이불 대형작품 공개[2025결산-K뷰티]관세 리스크 무색…신예 에이피알, 대장주 등극아모레퍼시픽 비레디, '2025 세이브 더 히어로즈' 캠페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