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향 연구 헤리티지 기반 제품과 콘텐츠 선보여아모레퍼시픽은 70여 년의 향 연구 여정을 담은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를 선보인다.(아모레퍼시픽제공)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김진희 기자 '한겨울에도 달린다'…패션업계, 러닝 제품 판매 '쑥'"명품 오늘이 제일 싸다"…에르메스·샤넬·까르띠에, 새해 가격 인상 예고관련 기사'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 이명희 한남동 자택 공시가 313.5억…11년 연속 1위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 활성화 논의…"맞춤형 영양관리 중요"'日 필수 쇼핑리스트' 쇼레이어드 향수, 국내 사업 철수'잘나간다' 했는데 낙제점 받은 실리콘투…갈길 먼 K뷰티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