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황선홍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이강인PSG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