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기 무서워 "주거지 등 신변 노출 우려도 커"'공공장소서 3인 이상 거래' 등 안전수칙 권장 "택배 이용할 것"ⓒ News1 DB당근마켓에서 혜화역 흉기난동 살인예고 피의자 왕모씨(31)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8.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당근플랫폼지역기반흉기난동범죄자뉴스서현역이모씨원태성 기자 울산산단, 사업재편안 정부 제출…석화업계 구조조정 자구책 마무리(종합2보)LG화학 이어 여천 NCC도 재편안 정부에 제출…울산만 남았다(종합)관련 기사李대통령도 나선 암표 근절·당근 거래 규율…법제처, 국회 통과 총력(종합)프로그레스미디어, '2025 구로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부산시-당근마켓, '따뜻한 공동체 기반 15분도시 구현' 업무협약[단독] 네이버, 옥외광고 시장 진출…'애드부스트 스크린' 출시5년간 시니어 110만명 모였다…경로당 대신 당근서 만나는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