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23.09.13/ ⓒ AFP=뉴스1관련 키워드중국러시아북한정상회담신냉전한미일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북한, 日 당국자 '핵무기 보유' 발언에 "핵무장 기도 저지해야"中, 日총리실 간부 '핵무장 주장'에 "국제정의 한계 시험하나"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日총리실 간부 "핵보유" 파장…日정부 "비핵 3원칙 견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