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23.09.13/ ⓒ AFP=뉴스1관련 키워드중국러시아북한정상회담신냉전한미일이창규 기자 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관련 기사기재부, GTI 25차 총회 참석…국제기구화 작업반 설치 제안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北, 대북제재로 10년간 '통제 강화'…'자기식 혼합 경제모델'로 재편"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北김정은, 라오스 국가 창건 50주년 맞아 축전…"양국 친선 발전"